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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g's insight/주식분석

주식분석 -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by jisungs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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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건설사들의 최근 동향은 이전과는 매우 다릅니다. 전통적인 국내 건설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지만 최근 여러가지 부동산 이슈가 겹치면서 주가흐름이 최근 몇주간 기대 이하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시장의 영향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한국의 대표적인 건설사 세곳을 분석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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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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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harn.kr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9093488i

 

종목분석

현대건설 종목분석

 

GS건설 종목분석

 

대우건설 종목분석

 

세부 항목 분석

1. 당기 순이익
2.  PER
3. 적정주가(PER 기준)
4. EV/EBITDA
5. 부채비율
6. ROE
7. 당좌비율
8. 자본 유보율
9. 영업이익률
10. ROA
11. PBR

 당기순이익입니다. 
  당기순이익이란 기업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총수익에서 총비용을 차감한 최종 이익입니다.

현대건설는  2,277억원 GS건설은 3,297억원 대우건설은 2,826억원 이었습니다.

 PER입니다. 
 PER 은 주가 / 주당 순이익입니다.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배율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즉 PER이 낮은 경우 회사가 거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고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 따라 PER의 수치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업계 평균과 시장 전체 평균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대건설는 34.12배 GS건설은 9.79배 대우건설은 7.30배 였습니다.

적정주가(PER 기준)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수치입니다. 즉 PER에 주당순이익을 곱하면 주가를 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예측 당기 순이익으로부터 산출한 예측 주당순이익(EPS)에 예측 PER을 곱해 보면 적정주가가 어느 정도인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여러 예상이 들어간 수치임으로 참고할 사항이지 절대적인 판단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현대건설는 37429원 GS건설은 38083원 대우건설은 4985원 이었습니다.

 EV/EBITDA입니다.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회사의 총이익에 감가상각 금액과 세금을 더한 것입니다. EV(Enterprise value)는 시가총액에 그 회사의 순현금 혹은 현금성 자산을 빼고 부채를 더한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기업가치가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이 몇 배인지 알려 주는 수치입니다. PER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PER은 기업의 자산이나 감가상각 등 실제 현금으로 들어오는 이익과 장부상 이익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각 기업마다 감가상각의 규모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 개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대건설는 8.77배 GS건설은 4.96배 대우건설은 4.75배 였습니다. 

 부채비율입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기업에 차이는 있지만 통산 적정 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400% 를 넘어가면 잠재위험 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는 109.2% GS건설은 217.9% 대우건설은 289.7% 였습니다.

 ROE입니다. 
 ROE(Return On Equity) 한글로 자기 자본 이익률로 번역됩니다.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ROE = 당기순이익 / 자본총액입니다.  

ROE는 높을수록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기업과 업계의 현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투자 판단의 한 요소로만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현대건설는 6.3% GS건설은 11.8% 대우건설은 8.8% 였습니다.

당좌비율입니다. 
 당좌비율은 유동부채 대비 당좌자산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당좌자산 / 유동부채) * 100 
100퍼센트를 넘으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는 169.1% GS건설은 111.3% 대우건설은 101.8% 였습니다.


자본 유보율입니다.
 이름을 통해서도 유추할 수 있지만 영업 이후 남는 돈의 비율입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 납입자본금 * 100

현대건설는 1,095.6% GS건설은 901.6% 대우건설은 23.2% 였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입니다.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현금유출입을 뜻합니다. 해당 기업의 영업을 통해서 발생한 현금 흐름으로 투자 같은 영업외적으로 발생한 현금이 아닌 그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의 입출입입니다. 

현대건설는 1729억원 GS건설은 5538억원 대우건설은 4083억원 이었습니다.


영업이익률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나타낸 비율입니다.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비중이 총매출액 대비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수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영업이익/매출액)*100

현대건설는 5.0% GS건설은 7.4% 대우건설은 4.2% 였습니다.

ROA입니다. 
 ROA(Return on Assets) 번역하면 총자산이익률입니다. 기업의 총자산으로 얼마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높으면 자산을 활용하여 높은 이익을 냈다는 지표이므로 ROE와 마찬가지로 높으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순이익/ 자산총계) *100

현대건설는 1.3% GS건설은 2.5% 대우건설은 3.0%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PBR입니다. 
  PBR(Price to Book Ratio)는 번역하면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것입니다. 주가를 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만약 이 기업을 청산할 경우를 가정하면 1 이하일 경우 주가보다 많이 받을 수 있고 2라고 한다면 주가의 반밖에 못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즉 낮을수록 좋은 지표입니다. 

현대건설는 0.96배 GS건설은 0.82배 대우건설은 1.07배 였습니다.

지난 배당금은 현대건설는 600원 GS건설은 1,200원 대우건설은 원 이었습니다.

 

주가흐름

GS건설 차트
대우건설 차트

 

 

결 론

지난 일년간의 추이를 봤을때 세 곳중 가장 많이 성장한 기업은 현대건설 이었습니다. 얼마전 유상증자를 진행 한 것을보면 현재 기업의 재무 상황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여러 검토해야할 부분 중에 현대 건설이 가장 눈으 띄는 점은 다른 기업들보다 높은 per입니다. 한국의 평균 이 10배 이고 다른 기업들의 경우 10배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현대건설은 34배를 기록하고 있어 타 기업드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건설업 시장은 가히 포화 상태라고 보아되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수도권에 제 3기 신도시 계획 발표와 함께 건설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그 만큼 치열한 경쟁과 함께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함께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은 수익성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들에게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건설사 세곳을 살펴 보았습니다. 아직 저의 부족하 식견으로 이 세기업이 성과에 대해서 평가할 수는 없지만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는 여러가지 투자 전 살펴봐야 할 요소들을 면밀히 살펴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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