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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g's insight/주식분석

주식분석 - 현대글로비스, CJ 대한통운, 한솔로지스틱스

by jisungs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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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

 현대 글로비스,  한솔 로지스틱스, CJ 대한통운

 

 "언택트(Untact)"가 지금 시대의 화두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전염병의 창궐은 인류의 활동을 큰 폭으로 줄여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소비를 지속해야 합니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소비를 하는 방법들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이런 간편해진 결재와 발맞추어 물류를 다루는 회사들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다양한 물류회사가 있지만 그중에 최근 시선을 받고 있는 곳 세 곳을 뽑아 보았습니다. "현대 글로비스"는 "현대 자동차"의 계열사입니다. 자동차 전문 물류 업체입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 부품, 일반 물류 등 다양한 물류 운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J 대한통운은 2013년  CJ GLS와 대한 통운이 합병하여 택배 업계 1위 기업으로 올라선 기업입니다. 한솔 로지스틱스는 한솔 그룹의 계열사로 2020년 인수합병을 통해 물류 업계에 진출한 회사입니다. 

 물류의 유통은 산업 시스템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장 자체의 크기도 계속 커질 전망입니다. 저는 아직 물류 업계에 대해 잘 아는 바가 없어 주목받고 있는 세 기업을 바탕으로 해서 물류 업계의 현황과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기본 적인 흐름을 공부해 보았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4445&code=11151400&cp=nv 

 

현대글로비스, 전기차 맞춤형 해상운송 솔루션 구축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선사 중 최초로 전기차 맞춤형 해상운송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전기차 해상운송 매뉴얼을 마련하고 현장

news.kmib.co.kr

http://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50284 

 

CJ대한통운 "뉴노멀 시대 물류, e-풀필먼트 늘고 디지털화 가속화"

언택트 경제의 급성장에 따라 물류의 중요성이 점점 증대되는 가운데 뉴노멀 시대 물류는 어떤 형태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안재호 이커머스본부

www.taxtimes.co.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8_0001333943&cID=13001&pID=13000 

 

한솔로지스틱스, 지난해 영업익 130억…전년比 37.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솔그룹 물류전문회사 한솔로지스틱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www.newsis.com

 

종목분석

현대글로비스
 CJ 대한통운
한솔로지스틱스

 

 

주요분석항목

 

1. 당기 순이익
2.  PER
3. EV/EBITDA
4. 부채비율
5. ROE
6. 당좌비율
7. 자본 유보율
8. 영업이익률
9. ROA
10. PBR


 당기순이익입니다. 
 당기순이익이란 기업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총수익에서 총비용을 차감한 최종 이익입니다.

 현대 글로비스의 당기 순이익은 6061억 원입니다. 전년 대비 1000억 원 가까지 증가하였습니다. CJ 대한통운의 경우 14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0억 정도 증가했습니다. 한솔 로지스틱스는 89억 원으로 전년대비 30억 정도 증가했습니다. 

PER입니다. 
 PER 은 주가 / 주당 순이익입니다.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배율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즉 PER이 낮은 경우 회사가 거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고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 따라 PER의 수치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업계 평균과 시장 전체 평균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대글로비스의  PER 은 11.38배 CJ 대한통운의 경우 30.69배 한솔 로지스틱스의 경우 7.32배였습니다. 


 EV/EBITDA입니다.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회사의 총이익에 감가상각 금액과 세금을 더한 것입니다. EV(Enterprise value)는 시가총액에 그 회사의 순현금 혹은 현금성 자산을 빼고 부채를 더한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기업가치가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이 몇 배인지 알려 주는 수치입니다. PER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PER은 기업의 자산이나 감가상각 등 실제 현금으로 들어오는 이익과 장부상 이익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각 기업마다 감가상각의 규모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 개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대 글로비스의 경우 7.43배로 지난해 보다 1.98배 높아졌습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8.93배로 지난해보다는 0.5배 낮아졌으며 지난 3년 연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한솔 로지스틱스는 2.72배로 지난해보다 0.15배 높아졌습니다. 

 부채비율입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기업에 차이는 있지만 통산 적정 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400% 를 넘어가면 잠재위험 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현대 글로비스의 부채비율은 115.1%로 지난해 보다 1.8% 낮아졌습니다. CJ 대한통운의 경우 138.7% 로 지난해 보다 10% 낮아졌습니다. 한솔 로지스틱스의 경우 258.6% 로 지난해 보다 4.2% 높아졌습니다. 

 ROE입니다.  
 ROE(Return On Equity) 한글로 자기 자본 이익률로 번역됩니다.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ROE = 당기순이익 / 자본총액입니다.  

ROE는 높을수록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기업과 업계의 현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투자 판단의 한 요소로만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현대 글로비스는 12.5% CJ 대한통운은 3.9% 한솔 로지스틱스는 3.9%입니다. 


당좌비율입니다. 
당좌비율은 유동부채 대비 당좌자산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당좌자산 / 유동부채) * 100 
100퍼센트를 넘으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대 글로비스는 136.6%  CJ 대한통운은 89.5% 한솔 로지스틱스는 108 % 를 기록했습니다. 

자본 유보율입니다.
이름을 통해서도 유추할 수 있지만 영업 이후 남는 돈의 비율입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 납입자본금 * 100

현대 글로비스는 26917.7% CJ 대한통운은 3073.1%  한솔 로지스틱스는 281.3% 를 기록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입니다.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현금유출입을 뜻합니다. 해당 기업의 영업을 통해서 발생한 현금 흐름으로 투자 같은 영업외적으로 발생한 현금이 아닌 그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의 입출입입니다. 

현대 글로비스는 9769억으로 전년대비 2000억이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CJ 대한통운은 5724억으로 지난해 대비 2779억 감소했습니다. 한솔 로지스틱스는 385억으로 지난해 대비 92억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나타낸 비율입니다.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비중이 총매출액 대비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수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영업이익/매출액)*100


현대 글로비스는 4.0% 로 지난해 대비 1%가량 감소하였습니다. CJ 대한통운은 3.0% 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치였습니다. 한솔 로지스틱스는 2.6% 로 지난해 대비 0.5% 증가하였습니다. 

ROA입니다. 
 ROA(Return on Assets) 번역하면 총자산이익률입니다. 기업의 총자산으로 얼마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높으면 자산을 활용하여 높은 이익을 냈다는 지표이므로 ROE와 마찬가지로 높으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순이익/ 자산총계) *100

현대 글로비스는 5.8% 로 지난해 대비 0.5%가량 증가했습니다.  CJ 대한통운은 1.5%로 지난해 대비 1%가량 증가했습니다.  한솔 로지스틱스는 4.8%로 지난해 대비 0.8% 증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PBR입니다. 
PBR(Price to Book Ratio)는 번역하면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것입니다. 주가를 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만약 이 기업을 청산할 경우를 가정하면 1 이하일 경우 주가보다 많이 받을 수 있고 2라고 한다면 주가의 반밖에 못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즉 낮을수록 좋은 지표입니다. 

현대 글로비스는 1.38배 CJ 대한통운은 1.12배 한솔 로지스는 1.63배 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배당금은 현대글로비스는 3500원으로 연배당으로 1년에 한 번 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CJ 대한 통운은 배당이 없었습니다. 한솔 로지스틱스도 50원을 배당해 배당을 기대하기는 힘든 기업입니다. 

 

주가 흐름

₩현대 글로비스 주가 흐름 : 출처 : 네이버 금융
CJ 대한통운 출처 : 네이버 금융
한솔로지스틱스 주가 흐름 출처: 네이버 금융

 현대 글로비스와 CJ 대한통운은 고점 대비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반면 한솔 로지스틱스의 흐름은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삼 년간 지속적인 당기 순이익의 성장을 기록하고 내년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에 의해 상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최근 언택트 문화가 강제로 도입됨에 따라 물류산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접하고 있는 택배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산품들이 이런 물류회사의 노력으로 인해 수요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생산물들의 소비가 늘어날수록 이런 물류회사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입니다. 

백신이 보급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 될지 많은 분들이 다양한 예상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여러 예측들이 있지만 공통점은 코로나 시대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하는 점입니다. 인류문명에 큰 변화를 이끌고 온 이 시대적 충격에서 물류산업은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관심만큼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솔 로지스틱스의 급격한 주가 상승 또한 그런 관심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업에 쏟아지는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힘든 만큼 앞으로도 좋은 실적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오늘은 물류산업군에 속한 세 기업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산업군의 기업들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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