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빗 트래커 세번째

habit tracker 세번째

저만의 영어 habit tracker를 만들고 이주가 지났습니다. 듣기와 읽기의 경우 어느정도 익숙해져 매일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하기의 경우 여전히 매일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말하기 부분의 실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살짝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혼잣말을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웅얼 거리듯이 평소에도 영어 말하기를 합니다. 매우 어색합니다. 그리고 처음 정한 대로 검증방식은 영어 말하기를 녹화애서 영상을 올리는 것을 온전히 한번 실행 한 것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꾸준함의 힘을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하지만 매일 꾸준히 해나간다면 원하는 목표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 과정을 견뎌내는 것이 힘들 뿐입니다. 땅 속에서 태양을 향해 씨앗들을 싹을 틔웁니다. 그 일생 노력해도 태양에 닿지 못하지만 그 노력에 끝에 아름드운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그 꽃의 결실로 또 다른 씨앗을 만들어 냅니다.

저는 꾸준함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