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ung's 책읽기/실용서189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삶의 방식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면서 관련된 여러가지 책들을 읽고 있다. 처음 읽은 책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였다. 이 책에서는 직접적으로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방식은 디지털 노마드들의 삶의 방식을 잘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읽은 도유진 작가의 '디지털 노마드'는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개론서 같은 느낌이 강하다. 원격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삶의 방식을 소개 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형태가 있음을 소개 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디지털 노마드라는 같은 제목의 다른 책이 한권 더 나온다. 궁금증이나 읽어 보았는데 역시 앞선 두권과 결이 많이 다른 책이 었다. 이 책은 작가가 어떻게 일인기업으로 디지털 노마.. 2018. 8. 8.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