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ung's 이야기393 셀프데브 프레임워크 시작하기 셀프 데브 프레임워크 시작하기 그동안 아침마다 일어나 책을 읽었습니다. 각 분야에 뛰어난 분들의 통찰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풋의 시간이 지나 아웃풋의 시간으로 전환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배운것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 생각의 틀을 분명히 하기 위해 우선 버킷 리스트를 만들고 그 키워드를 받탕으로 만다라트 계획표를 만들었습니다. 카테고리 별로 키워드를 정리하다 보니 앞으로 어떤 일을 헤야 할지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전에 읽은 책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형화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정리해서 순서로 만들어 봤습니다. 첫번째: 문제정의 두번째: 버킷리스트 세번째: 비전보드 네번째: 해빗.. 2024. 2. 29. 이전 1 2 3 4 5 ··· 3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