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ung's 이야기/정리하기253 파파고의 재발견 파파고의 재발견 매일 한칸씩 채워 나가는 해빗 트래커는 중반쯤 왔을때가 가장 지루합니다. 일단 정했으니 끝까지 하는 것이지만 중간에도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달성할때 작은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보상으로 초콜릿을 하나 먹습니다. 큰 조각 전체는 아니고 작은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들을 구해서 먹습니다. 그렇게 일단 당충전을 한 뒤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새로운 장치나 도구를 좋아 합니다. 얼리어답터 까지는 아니지만 장치를 활용해서 삶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즐깁니다. 이번에도 그런 도구를 재발견(?)했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고 이미 유명한 ‘파파고’앱입니다. 예전에 처음 출시 했을때 한번 써보고 별로 유용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시 깔아 봤는데 놀라.. 2023. 12. 15. 이전 1 ··· 3 4 5 6 7 8 9 ··· 2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