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ung's 책읽기/실용서189 양치질 같은 책 양치질 같은 책 카피책 치과에 대한 기억 누구나 한나쯤 갖고 계실 겁니다. 저도 어린시절 부터 치과에 자주 갔습니다. 충치 때문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 경험을 하고도 양치질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별일 없이 지나는듯 했습니다. 문제는 성인이 되어서 였습니다. 취직후 받은 건강검진에서 치과 진료를 당장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 한달 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상당한 치료비를 낸건 안비밀입니다. 그 이후 양치질을 거른 날이 없습니다. 어디를 가든 치약과 칫솔은 필수 입니다. 되도록 하루 세번의 규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매일 지키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하루 세번 양치질 입니다. 글쓰기의 세가지 원칙은 다독, 다작, 다상량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2024. 1. 2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9 다음